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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AREA · 기업법무

기업법률자문변호사

계약부터 분쟁까지, 사업의 각 단계에 맞는 법률자문이 필요합니다

핵심 요약

기업법률자문은 계약서 검토, 주주총회·이사회 운영, 노무·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인수합병(M&A)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업무입니다. 분쟁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소송과 달리, 문제가 생기기 전 계약과 내부 규정을 정비해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법, 근로기준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이 다양하게 얽혀 있어 사안별로 적용 법리가 달라집니다.

기업법무계약검토관련법: 상법·근로기준법·개인정보보호법

스타트업의 초기 계약 검토부터 중견기업의 주주총회 운영, 인수합병 실사까지 기업이 마주치는 법률 문제는 성장 단계마다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기업법률자문이 실제로 어떤 업무로 구성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정리합니다.

일회성 자문과 고문계약, 어떻게 다른가요

기업법률자문은 필요한 시점마다 건별로 받을 수도 있고, 정기적으로 고문계약을 맺어 상시 자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와 법률 이슈 발생 빈도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다릅니다.

건별 자문
계약 체결이나 특정 이슈가 생겼을 때 필요한 경우
계약 형태위임계약(민법 제680조), 사안별 체결
적합한 경우계약서 검토, 단발성 분쟁 자문
비용 구조건당 자문료 또는 시간당 산정
장점필요한 시점에만 비용 발생

계약서 한 건 검토나 특정 거래 자문처럼 범위가 명확한 경우에 적합합니다.

고문계약
법률 이슈가 상시 발생하거나 예방적 점검이 필요한 경우
계약 형태월 정액 고문계약
적합한 경우인사·노무, 계약 검토가 빈번한 회사
비용 구조월 고정 고문료
장점수시 문의, 내부 규정 정비 포함 가능

이사회·주주총회 운영, 취업규칙 정비 등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회사에 적합합니다.

프로젝트 자문
인수합병, 투자유치처럼 특정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는 경우
계약 형태프로젝트 단위 위임계약
적합한 경우M&A 실사, 투자계약, 정관 개정
비용 구조프로젝트 규모에 따른 별도 산정
장점복잡한 거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

실사(Due Diligence)부터 계약 체결까지 여러 단계가 얽힌 거래에 주로 활용됩니다.

기업법률자문 | 계약서 검토와 표준계약 정비

기업법률자문에서 가장 빈번하게 요청되는 업무는 계약서 검토입니다. 매출계약, 공급계약, NDA, 근로계약 등 유형별로 점검해야 할 조항이 다릅니다.

거래계약의 핵심 조항 점검

대금지급 조건, 손해배상 범위, 계약 해지 요건은 분쟁 발생 시 결과를 좌우하는 조항입니다. 특히 손해배상 예정액이나 위약벌 조항은 그 액수가 부당하게 과다한 경우 법원이 감액할 수 있어(민법 제398조 제2항) 계약 체결 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표준계약서와 사내 양식 정비

반복적으로 체결하는 계약이라면 표준계약서를 마련해두는 것이 개별 계약마다 새로 검토하는 것보다 효율적입니다. 거래처와의 협상력, 업종 특성을 반영해 조항을 조정하는 작업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약관 형태 계약의 규제 검토

다수의 상대방과 동일한 조건으로 반복 체결하는 계약은 약관에 해당할 수 있고,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6조). 온라인 서비스 이용약관, 가맹계약 등에서 특히 문제됩니다.

기업법률자문 | 주주총회·이사회 운영과 지배구조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 주주총회와 이사회 운영 절차를 법령에 맞게 갖추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절차상 하자는 나중에 결의 취소나 무효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주총회 소집절차

주주총회는 원칙적으로 회일의 2주 전에 각 주주에게 소집통지를 발송해야 합니다(상법 제363조 제1항). 소집절차나 결의방법이 법령·정관에 위반한 경우 결의취소의 소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상법 제376조).

이사회 결의와 이사의 책임

이사는 법령과 정관에 따라 회사를 위해 그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하고, 이를 위반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상법 제399조). 이사회 결의가 필요한 사항을 누락하면 거래 자체의 효력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정관 정비와 지분 구조 설계

투자 유치나 신주 발행을 앞둔 회사는 정관에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이사회 권한 범위 등을 미리 정비해두는 것이 이후 절차를 원활하게 합니다. 주주간 계약과 정관의 내용이 충돌하지 않도록 함께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법률자문 | 노무·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인사노무와 개인정보 처리는 사업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회사에 적용되는 규제 영역입니다. 사전에 규정을 정비해두면 근로자·소비자와의 분쟁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취업규칙과 근로계약 정비

상시 1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은 취업규칙을 작성해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해야 합니다(근로기준법 제93조). 근로계약서에 필수적으로 명시해야 하는 근로조건을 빠뜨리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17조).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위탁 계약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회사는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해야 하고(개인정보보호법 제30조), 처리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는 경우 위탁계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명시해야 합니다(개인정보보호법 제26조). 위반 시 과징금·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하도급 규제 점검

거래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행위는 공정거래법상 규제 대상이 될 수 있고,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 간 거래에는 하도급법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거래구조를 설계할 때 이러한 규제가 적용되는지 미리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업법률자문 | 인수합병(M&A)과 투자계약

회사 인수, 지분 투자, 합병·분할 등은 여러 법령이 동시에 적용되는 복합적인 거래입니다. 실사 단계에서 발견된 리스크가 계약 조건과 가격에 직접 반영됩니다.

법률실사(Legal Due Diligence)

대상회사의 계약관계, 소송·분쟁 현황, 노무 이슈,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 등을 점검해 거래 전에 숨은 리스크를 파악하는 절차입니다. 실사 결과는 진술 및 보증 조항, 가격 조정 조항에 반영됩니다.

합병·분할의 절차적 요건

합병을 하려면 각 회사에서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고(상법 제522조, 제434조), 회사채권자를 위한 이의절차도 거쳐야 합니다(상법 제527조의5). 절차를 누락하면 합병 무효의 소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상법 제529조).

투자계약과 주주간 계약

투자유치 시에는 우선매수권, 동반매도권, 청산우선권 등 투자자 보호 조항이 담긴 투자계약서와 주주간 계약을 검토하게 됩니다. 창업자의 경영권 유지와 투자자의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협상의 핵심 쟁점이 됩니다.

기업법률자문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1. 01
    1. 초기 상담 및 자료 파악

    회사의 사업 구조, 문제되는 계약이나 이슈를 파악하고 필요한 자문 범위를 확인합니다.

  2. 02
    2. 자문 방식 결정

    건별 자문, 고문계약, 프로젝트 자문 중 사안에 맞는 방식을 정하고 업무 범위와 일정을 협의합니다.

  3. 03
    3. 검토 및 의견서 작성

    계약서 검토, 법률 리스크 분석, 내부 규정 정비안 등을 문서로 정리해 전달합니다.

  4. 04
    4. 협상 및 문서 확정

    거래 상대방과의 협상, 계약서 수정, 사내 규정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합니다.

  5. 05
    5. 사후 관리 및 후속 대응

    고문계약의 경우 정기적인 점검과 새로운 이슈 발생 시 수시 자문이 이어집니다.

기업법률자문 비용은 이렇게 산정됩니다

건별 자문료

계약서 검토, 의견서 작성 등 개별 업무의 난이도와 소요 시간, 검토 대상 문서량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고문료

월 단위로 예상되는 자문 빈도, 업무 범위(계약 검토·노무·정관 관리 포함 여부)에 따라 정액으로 정합니다.

프로젝트 수임료

M&A, 투자계약 등은 거래 규모와 실사·협상에 소요되는 인력·기간을 고려해 별도로 산정합니다.

실비

등기·공시 비용, 인지·송달료, 출장비 등 자문 진행 중 실제 발생하는 비용은 별도로 청산합니다.

※ 비용은 사건의 난이도와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에 필요한 자문 유형 체크리스트

1️⃣ 계약 관리 점검
  • 표준계약서 없이 매번 다른 양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나요?
  • 손해배상·해지 조항을 검토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적이 있나요?
  • 거래처가 제시한 계약서를 그대로 서명한 적이 있나요?
  • 이용약관이나 이용자 동의 절차를 마지막으로 검토한 지 오래되었나요?
2️⃣ 지배구조·주주총회 점검
  • 정기 주주총회 소집통지 절차를 법정 기한에 맞춰 진행하고 있나요?
  • 이사회 결의가 필요한 거래를 결의 없이 진행한 적이 있나요?
  • 정관이 현재 지분 구조나 사업 내용과 맞지 않게 된 부분이 있나요?
3️⃣ 노무·컴플라이언스 점검
  • 취업규칙을 작성·신고한 지 오래되어 최신 법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나요?
  •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실제 수집 항목과 다르게 공개하고 있나요?
  • 위탁업체와의 개인정보 처리 위탁계약서를 별도로 작성했나요?
4️⃣ 투자·M&A 준비 점검
  • 투자유치를 앞두고 정관과 주주간 계약을 정비했나요?
  • 인수 대상 회사의 법률실사를 진행할 계획이 있나요?
  • 합병·분할 절차에서 채권자 이의절차를 준비하고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스타트업도 고문변호사가 필요한가요?

초기 스타트업은 계약 체결 빈도가 낮아 건별 자문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유치, 인력 채용이 늘어나면서 계약·노무 이슈가 늘어나는 시점에 고문계약으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계약서 검토는 어느 시점에 받는 것이 좋나요?

상대방과 조건 협의가 끝나고 서명 직전이 아니라, 초안을 주고받는 협상 단계에서 검토를 받는 것이 조항 수정 여지가 더 큽니다. 서명 후에는 계약 내용을 변경하기 어려워집니다.

Q. 고문계약을 맺으면 소송도 포함되나요?

고문계약은 통상 일상적인 자문과 계약 검토를 범위로 하고, 소송이나 형사사건은 별도 사건으로 위임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체결 시 자문 범위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표준계약서만 있으면 분쟁을 막을 수 있나요?

표준계약서는 리스크를 줄이는 수단이지만 모든 분쟁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거래 상대방, 거래 조건에 따라 개별 조항을 조정하는 검토가 함께 필요합니다.

Q. 이사회 결의 없이 진행한 거래는 무효가 되나요?

이사회 결의가 필요한 사항을 결의 없이 진행한 경우 거래의 효력이 문제될 수 있고, 상대방이 이를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 등이 쟁점이 됩니다(상법 제393조). 사안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안 만들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면서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하지 않으면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개인정보보호법 제30조, 제75조).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라면 우선적으로 점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Q. M&A 자문은 어느 단계부터 받아야 하나요?

거래 상대방과 기본적인 조건을 논의하는 단계, 즉 법률실사와 계약서 협상이 시작되기 전에 자문을 받는 것이 거래 구조 설계에 도움이 됩니다. 계약 체결 이후에는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줄어듭니다.

Q. 취업규칙을 신고하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상시 1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면서 취업규칙을 작성·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93조, 제116조). 신고 여부와 별개로 규칙 내용이 근로기준법에 위반되면 그 부분은 무효가 됩니다.

Q. 정관을 개정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정관 변경은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정해집니다(상법 제433조, 제434조). 변경 후에는 등기사항인 경우 변경등기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공식 참고자료

국가법령정보센터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대한법률구조공단

본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이며 개별 사건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사안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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